Live well

아주 색깔있는 샵을 만드는 것. 뾰족하고 깊은 타게팅을 하는 것. 즉 용도를 명확히 해야한다. ~하면 바로 내 샵이 떠오르고 한번 들어와보고 싶게끔! 준거성은 내 샵의 색이 왜 그런지 소비자로 하여금 설득이 되는 스토리이다. 결국 '브랜딩과 스토리'인데, 다 표현을 달리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특히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인걸 보니 팩트에 가까울것 같다. 💡브랜딩 그리고 스토리

국내에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수요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잘팔리는 물건들을 국내로 들여오면 브랜딩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아직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그것이 필요하다는 걸 말로하지 못할뿐. 다른 나라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고 있다면 가능성이 크다.

https://youtu.be/U6whUn9nP6w 구매대행 뿐만 아니라, 온라인 셀링 자체를 잘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찾았다. '해외소싱마스터'라는 채널인데 자극적인 썸네일에 막상 들어가면 내용은 별게없는 영상들이랑은 퀄이 다르다! 👍🏻 https://youtu.be/nInFnghbwCk https://youtu.be/4nUfa_xehJI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서 여러번 보면서 티스토리에 정리해야겠다! 다만 너무 초고고고수라 나같은 초초초초보가 이해하고 따라한다는게 좀 어불성설같기도 하고(?) 그래도 여러번 반복해서 인싸이트를 많이 얻어야겠다!

아이보스 마케팅캘린더 각 월별 시즌성 이벤트와 상품 목록 확인하기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에서 카테고리를 4단계까지 내려서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한 키워드 확인 아이템스카우트 작년 원하는 타켓 월에 필터 걸어서 아이템 찾기 필터는 5000~20000 정도의 중형 키워드로 '1년 전에 없던' 등의 필터 활용하기 💡두달 전부터 준비해서 판매+리뷰 받아두기

구매대행 브랜드를 파는게 좋을까? 브랜드 제품은 대기업식. 경쟁이 많고, 누구나 사고 싶어하고 누구나 팔고싶어 하기 때문에 마진은 적다. 그러나 판매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1천원 마진으로 몇 천개를 팔면서 큰 수익을 올리는 구조. 마진 & 브랜딩을 생각하면 노브랜드 반면 노브랜드는 상품을 잘 찾아내면 마진을 충분히 남길 수 있다. 이후에 같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올리거나 사입으로 올리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 잘 팔리는 상품일 경우, 로고를 박고 사입을 해서 브랜딩 하는게 정석적이고 잘 알려진 테크트리다. 💡노브랜드 상품으로 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점차 브랜딩으로 나아가자

네이버, 또는 쿠팡에서 물건을 검색하고 살때에는 누구나 상품이 최대한 더 빠르게 오기를 기다린다. 이러한 이유로 쿠팡 로켓배송에 대한 높은 로열티를 가진 고객들이 많다. 그렇다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왠지 못미더운 중국에서, 못미더운 방식으로 오는 구매대행을 '굳이' 주문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구매대행으로 파는 물건들은 일반적으로 네이버, 쿠팡, 다이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제품이어서는 안된다. 길면 2주를 기다려야 하는 아주 불편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상품들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자주 사지 않는 물건 먼저, 구매대행 상품은 사람들이 자주사지 않는 물건이어야 좋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치약, 칫솔, 수건, 양말 같은 제품들은 당장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곳..